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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천삼 1등급' 홍삼뿌리 원료는 '천삼 1등급' 건삼뿌리보다 무조건 좋을까요? - 바로 잡습니다 - |
지기인 (jigiin), 작성일 : 2022-07-16, 조회수 : 393 |
홍삼 가공 제품용 '천삼 1등급' 홍삼뿌리 원료는 '천삼 1등급' 건삼뿌리(피부직삼/백삼)보다 무조건 좋을까요?
아닙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수십~수백만 원 '천삼' 홍삼이 외형적으로나 품질적으로 당연 좋았지만 지기인 '건분식 흑홍삼' 발표 이후부터 같은 '천삼 1등' 원료라도 외형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건삼뿌리(피부직삼/백삼)로 흑홍삼을 제조할 경우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즉 품질적으로는 홍삼제조 증숙기술에 따라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가 정답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홍삼과 건삼(피부직삼/백삼)은 동일하게 천삼(1등),지삼(2등),양삼(3등) 검사품제도가 있지만 구분 내용의 심사 기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홍삼: 수삼을 찌고(증숙) 말린 삼을, ■ 건삼(피부직삼/ 백삼): 수삼을 찌지 않고 말린 삼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지기인 흑홍삼은 기존 홍삼과 건삼 제조방식의 장점을 혼합해 진세노사이드 함량 즉 품질을 향상시킨 정말 새로운 '건분식 흑홍삼' 제조방식을 발표하였습니다. ■ new '건분식' 흑홍삼: ①수삼을 말린 건삼을 다시 ② 찌고 말리는 신개념 '건분식 흑홍삼'
기존처럼 수삼을 바로 찌고 말리는 것이 아니라 수삼을 먼저 말린 건삼을 다시 찌고 말리는 정말 새로운 홍삼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수삼을 찌고 말린 '천삼 1등' 홍삼뿌리가 수삼을 건조만한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 뿌리 보다 외형, 흡수력, 품질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 뿌리를 찌고 말린 최종 가공 제품의 원료 기준에서 보았을 때는 다시말해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으로 만든 건분식 흑홍삼을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경우 흡수력과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품질적으로는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뿌리가 더 좋은 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사실은 기존 방식으로 제조한 '6년근 천삼 1등 홍삼뿌리'와 '6년근 천삼 1등 건삼뿌리로 제조한 흑홍삼 뿌리를 시험기관에 의뢰해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흡수력에 영향을 주는 고분자 Rg1, Rb1(흡수력 낮음)과 저분자 Rg3(흡수력 높음)의 구성비를 분석 비교해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위 사실을 동일한 조건에서 공인인증 시험성적로 공식 비교 검증을 원하시는 업체가 있을 경우 흑홍삼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자체 실험결과 6년근 천삼 1등 건삼뿌리(63%)와 1등 백삼세미(37%) 제조한 흑홍삼원료의 진세노사이드(Rg1+Rb1+Rg3 )함량은 약 1g당 10~ 13mg(시험기관과 원료에 따라 차이)고, 백삼세미만 100% 사용해 흑홍삼 미삼 제조시 약 1g당 15~17mg 로 고함량을 실현하였습니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이유는 흑홍삼 증숙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손실없는 완벽한 흑홍삼뿌리 제조기술을 적용 기존 홍삼보다 약 1.5 배 품질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기존 일부 수삼을 찌고 말려 홍삼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증기 열에 의한 수삼 내 수분 이탈 현상이 발생,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노란 진액이 밑으로 빠져나온다는 사실! 자체 홍삼 실험 결과 집에서 수분이 있는 고구마, 생조기 등 을 수증기로 쪄보면 생물의 진액이 빠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수삼을 바로 증숙하지 않고 먼저 건조한 후 수분이 없는 건삼 상태에서 증숙(찜)하여 문제를 해결, 진세노사이드 소실 없는 완벽한 ‘건분식’ 흑홍삼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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