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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흡수율, 입자크기, 안전과 신뢰성 - 바로잡습니다 -
지기인2022-07-16조회 : 215
 업체마다 주장하는  흡수율, 입자크기, 인삼 연근수 차이, 안전과 신뢰성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 드립니다. 꼭 기억하셨다가 업체의 마케팅에 속지 않고꼼꼼하게 비교 분석하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를 부탁드립니다.   홍삼 영양소 입자를 작게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 정리 홍삼의 흡수력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을 주장, 소비자분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요점만 정리해 드립니다. ■ 화학적 열처리 방식: 저온으로 다당체 결합을 분리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Rg3, Rh2, Rh1 저분자화, 전통 달임방식■ 생물학적 발효방식: 미생물로 분해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컴파운드 k 저분자화■ 물리학적 나노방식: 나노분쇄 기술로 Rg1, Rb1 등 고분자 => 나노 입자크기 저분자화 각 방식의 공통점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열, 미생물, 힘으로 잘게 쪼게 소장의 융모관에서 흡수가 가능한 한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 방식을 동시에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 임상시험한 데이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삼이 갖고 있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소를 다 먹는 전체식 섭취 즉 영양학적인 면까지 고려해 비교할 경우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져 논쟁의 여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과 방식 이전에  ①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②검사품 원료인지 아닌지 ③실제 섭취 1회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구성비가 높은지 ④홍삼외 첨가물은 얼마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⑤그리고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좋은 품질 상태에서 흡수력이 중요하지 품질력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흡수력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알맹이만 쏙 뺀 껍데기 기술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미세 홍삼분말 보다 더 작아 흡수율이 더 높은  나노(NANO) 홍삼분말이 존재하는데 초미세 분말을 최고로 둔갑하는 광고에 주의하세요!   ​​  ​세계 최초로 개발된 지기인의 나노홍삼분말 오른쪽 사진을 보면 569nm, 759nm 등 나노미터 입자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분말  2.5um 마이크로 보다 더 작은 만큼 흡수율도 더 높습니다.  이제 6년근 마케팅에 더 이상 속지 마세요6년근 2등보다는 4년근 1등이 좋고 4년근 2등보다는 6년근 1등이 좋다가 정확한 답입니다.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  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특허기술, 6년근 등 다 존중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원료가 상처 나고 병든 불량삼이거나, 저렴한 중국산 홍삼농축액 이라면?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아주 미량 들어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실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불량 홍삼농축액 제품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로 만든 귀금속 당연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한 원재료가 정품인지, 실제 사용한 양을 공개하지 않고 금과 다이아몬드니 무조건 좋다고  선동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사용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어떤 품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심지어 1회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의 실질적으로 품질과 질격되는 핵심 알맹이 내용은 없고 솔깃한 껍데기 이야기만 현란할 뿐입니다. 또한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이런 외침에 이미 익숙해진 소비자분들도 6년근과 브랜드력만 충족하면 검사품 여부, 가장 중요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 실질적이고 중요한 품질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합니다. 이것이 인삼종주국이란 우리 홍삼 산업의 치명적으로 부끄러운 단면입니다.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말 6년근이면 다 좋을까요. 4년근보다 6년근이 무조건 좋을까요 ? …
지기인2022-07-16조회 : 213
      정말 6년근이면 다 좋을까요.4년근보다 6년근이 무조건 좋을까요 ?​아닙니다! 친환경, 생물학, 상식적으로 예시를 들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판단은 객관적으로 직접 해보세요.■ 상식적: 6년근 밭에는 1, 2, 3등급의 상품성 있는 원삼만 수확되는 게 아니라 등급외 삼과 상처난 병삼, 불량삼도 존재합니다. 상식적으로 6년근 불량삼이 4년근1등급보다 실제 산지 가격이 저렴한데 6년근이라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6년근 불량삼이 4년근 1등급 삼보다 좋다는 것은 한우 불량 고기면 호주산 1등 트리플급보다도 무조건 좋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 생물학적: 6년근은 중장년기(목질화 진행), 4년근은 청년기로 세포분열이 왕성하여 가장 건강합니다. 영계백숙, 새싹 야채 등이 각광받는 이유를 유추해 보면 무엇이 생물학적으로 좋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 6년근은 4년근보다 2년을 더 농약을 살포합니다. 무엇이 친환경적으로 좋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단지 검사품원료는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합니다. 그래서 검사품 여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불만제로 방송에 보도된 것처럼 천,지,양삼 1~3등 검사품 간에는 외형에 의한 진세노사이드 함량차는 가격 대비 크지 않습니다. 단지 위 사진처럼 상품성 없는 병든 불량삼과 검사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눈으로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젠 홍삼의 품질은 4~6년 연근 수가 아닌 품질 등급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과학시대에 이제 수백 년 이전의 4~6년 연근 수 논쟁과 이미지 경쟁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물론 홍삼제품에 가장 기본적인 4~6년 연근 수도 표기하지 않는 것은 홍삼시장의 신뢰성을 위해 피해야할 일입니다. 그래도 비교한다면 건삼 피부직삼의 경우 단순 4~6년근 연근 수 비교가 아니라 6년근 1등=4년근 1등과 대동소이하고, 6년근 1등은 4년근 2등보다 좋고, 4년근 1등은 6년근 2등보다 좋다가 가장 객관적으로 근접한 비교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한편 일부 업체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원료의 4~6년 연근 수도 표기하지 않고 흡수력 등 논문 자료를 근거로 우수성만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실제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안정성과 품질성은 무시한 논문과 기술은 신뢰성 면에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위 검사품 4년근 천삼 1등급 과 6년근 등급회 불량삼 중 어떤 원료로 만든 홍삼을 드시고 싶으세요! 이제 6년근이면 무조건 좋다는 마케팅 쇠뇌에서 탈피 4~6년근 연근수가 아닌 천,지,양삼 1~3등급 품질등급으로 소비의 필요성을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특허기술, 6년근 등 다 존중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원료가 상처 나고 병든 불량삼이거나, 저렴한 중국산 홍삼농축액 이라면?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아주 미량 들어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실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불량 홍삼농축액 제품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로 만든 귀금속 당연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한 원재료가 정품인지, 실제 사용한 양을 공개하지 않고 금과 다이아몬드니 무조건 좋다고  선동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사용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어떤 품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심지어 1회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의 실질적으로 품질과 질격되는 핵심 알맹이 내용은 없고 솔깃한 껍데기 이야기만 현란할 뿐입니다. 또한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이런 외침에 이미 익숙해진 소비자분들도 6년근과 브랜드력만 충족하면 검사품 여부, 가장 중요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 실질적이고 중요한 품질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합니다. 이것이 인삼종주국이란 우리 홍삼 산업의 치명적으로 부끄러운 단면입니다. 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홍삼농축액은 농축해서 최고 좋은 원료다? - 바로잡습니다 -
지기인2022-07-16조회 : 223
     아시나요 ?소고기, 계란은 품질등급 검사품 여부를 확인하면서 건강을 위해 먹는 어린이 홍삼은 검사품 원료를 사용했는지확인하지 않고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중한 아이들이 먹는 홍삼제품에 사용한 원료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홍삼농축액을 희석한 제품으로 검사품 여부가 표시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만약 검사품 원료를 사용했다면 어린이 홍삼제품에 몇~년근, 몇~등급(천,지,양삼) 원료사용 표기하지만, 단순히 6년근만 표기된 경우 비검사품 농축액을 사용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그동안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첨가물 내용만 분석할 뿐, 가장 중요한 사용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시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우리 홍삼 업계가 홍삼 가공제품 품질력 향상에 소홀히 해온 결과로 공동으로 개선해 가야할 과제입니다.----------     홍삼농축액은 농축해서 최고 좋은 원료다? 마트에 진열된 과일 농축액을 정제수 물과  희석한 오렌지, 포도, 사과 등 저렴한 농축 과일주스와 생과일을 통째로 갈은 넣은 고가의 통 과일주스를 비교해 보세요.  왜 농축 주스보다 용량 대비 생과일 주스가 몇 배나 비쌀까요. 농축액 주스는 많은 과일을 사용해야 되는데 어떤 과일을 원료로 할까요? 무엇이 좋은 원료일까요? 직접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농축산물이 그렇지만 홍삼과 피부직삼 백삼의 원료인 수삼의 경우도 가을에 수삼 한밭에서 캐는 상품성 있는 수삼은 주로 검사품용(천삼 1등, 지삼 2등, 양삼 3등)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상품성 없는 등급외 파삼(중량미달삼 등), 불량삼(병삼, 은피, 적변삼 등)은 대부분 홍삼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홍삼 농축액은 홍삼뿌리 달임액보다 공정 특성상 더 많은 원료를 사용하여 농축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홍삼뿌리 달임액의 판매 가격이 홍삼농축액을 희석한 제품 보다 더 높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오픈마켓이나 홍삼 판매 사이트에서 보시면 저가 제품들의 주원료는 홍삼농축액을 정제수나 기타 첨가물과 희석한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어린이 홍삼을 예로 홍삼농축액의 실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또한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홍삼' 제품이 홍삼음료 일반식품보다 더 비싸야 하는데, 실제로 홍삼달임액인 홍삼음료가 몇 배나 더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 유명 홍삼 브랜드 쇼핑몰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홍삼뿌리 달임액에 고가의 '검사품 원료' 를 사용하거나 상품성 있는 원형 인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홍삼달임액도 비검사품, 저품질 원료를 사용한 제품도 시중에 많습니다. 사용한 홍삼원료 확인이 중요합니다.)이런 이유로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이 일반식품 홍삼 달임진액보다 더 좋다고는 단정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결론은 소비자 입장에서 검사품으로 만든 양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하고 + 건강기능식품 홍삼품질의 기준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제품이 최상의 제품으로 정의 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홍삼원료의 품질과 홍삼제품 판매 가격은 비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홍삼이면 일반식품 홍삼 달임진액보다 더 좋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도 많다는 사실도 이해하셨습니다.그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몇 만 원대 홍삼제품은 어떤 원료를 사용할까요? 홍삼 농축액을 사용하고도, 건강기능식품이면서 제품 판매가는 몇 배 더 저렴하다? 그 이유를 한번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홍삼농축액 원료를 절대 폄하하는 논리의 글이 아닙니다. 단지 이번 기회를 통해 홍삼농축액 원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막연하게 '농축액이 좋다는' 마케팅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홍삼 천삼 1등급' 홍삼뿌리 원료는 '천삼 1등급' 건삼뿌리보다 무조건 …
지기인2022-07-16조회 : 249
   홍삼 가공 제품용 '천삼 1등급' 홍삼뿌리 원료는 '천삼 1등급' 건삼뿌리(피부직삼/백삼)보다 무조건 좋을까요? 아닙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수십~수백만 원 '천삼' 홍삼이 외형적으로나 품질적으로 당연 좋았지만 지기인 '건분식 흑홍삼' 발표 이후부터 같은 '천삼 1등' 원료라도 외형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건삼뿌리(피부직삼/백삼)로 흑홍삼을 제조할 경우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즉 품질적으로는 홍삼제조 증숙기술에 따라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가 정답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홍삼과 건삼(피부직삼/백삼)은 동일하게 천삼(1등),지삼(2등),양삼(3등) 검사품제도가 있지만 구분 내용의 심사 기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홍삼: 수삼을 찌고(증숙) 말린 삼을, ■ 건삼(피부직삼/ 백삼): 수삼을 찌지 않고 말린 삼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지기인 흑홍삼은 기존 홍삼과 건삼 제조방식의 장점을 혼합해 진세노사이드 함량 즉 품질을 향상시킨 정말 새로운 '건분식 흑홍삼' 제조방식을 발표하였습니다.  ■ new '건분식' 흑홍삼: ①수삼을 말린 건삼을 다시 ② 찌고 말리는 신개념 '건분식 흑홍삼'    기존처럼 수삼을 바로 찌고 말리는 것이 아니라 수삼을 먼저 말린 건삼을 다시 찌고 말리는 정말 새로운 홍삼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수삼을 찌고 말린 '천삼 1등' 홍삼뿌리가 수삼을 건조만한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 뿌리 보다 외형, 흡수력, 품질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 뿌리를 찌고 말린 최종 가공 제품의 원료 기준에서 보았을 때는 다시말해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으로 만든 건분식 흑홍삼을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경우 흡수력과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품질적으로는 천삼 1등' 건삼(피부직삼/백삼)뿌리가 더 좋은 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사실은 기존 방식으로 제조한 '6년근 천삼 1등 홍삼뿌리'와 '6년근 천삼 1등 건삼뿌리로 제조한 흑홍삼 뿌리를 시험기관에 의뢰해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흡수력에 영향을 주는 고분자 Rg1, Rb1(흡수력 낮음)과 저분자 Rg3(흡수력 높음)의 구성비를 분석 비교해보면 확인 가능합니다.위 사실을 동일한 조건에서 공인인증 시험성적로 공식 비교 검증을 원하시는 업체가 있을 경우 흑홍삼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자체 실험결과 6년근 천삼 1등 건삼뿌리(63%)와 1등 백삼세미(37%) 제조한 흑홍삼원료의 진세노사이드(Rg1+Rb1+Rg3 )함량은 약 1g당 10~ 13mg(시험기관과 원료에 따라 차이)고, 백삼세미만 100% 사용해 흑홍삼 미삼 제조시 약 1g당 15~17mg 로 고함량을 실현하였습니다.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이유는 흑홍삼 증숙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손실없는 완벽한 흑홍삼뿌리 제조기술을 적용 기존 홍삼보다 약 1.5 배 품질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기존 일부 수삼을 찌고 말려 홍삼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증기 열에 의한 수삼 내 수분 이탈 현상이 발생,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노란 진액이 밑으로 빠져나온다는 사실! 자체 홍삼 실험 결과 집에서 수분이 있는 고구마, 생조기 등 을 수증기로 쪄보면 생물의 진액이 빠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지기인 흑홍삼은 수삼을 바로 증숙하지 않고 먼저 건조한 후 수분이 없는 건삼 상태에서 증숙(찜)하여 문제를 해결, 진세노사이드 소실 없는 완벽한  ‘건분식’ 흑홍삼을 개발하였습니다.                 

1. 홍삼원료의 검사품 기준과 중요성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지기인2022-07-16조회 : 232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   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클릭)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역사와 전통의 고려인삼 존중합니다. 당연히 잘 지켜나가야합니다. 수삼 6년근 계약재배와 수 백가지 자체 검사도 중요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최종 소비자가 먹는 대부분의 시중 홍삼 가공제품에는 4~6년근 연근수 표기만 되어 있지, 가장 중요한 실제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습니다. · 유기농 홍삼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 유기농은 최고의 원료이지만 유기인증과 홍삼원료 자체 품질 등급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즉 6년근 수삼 밭에는 정상적인 수삼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상처 나고 병든 4년근보다 못한 불량삼도 존재해 유기농 인증외에 + 홍삼원료 자체 품질등급을 검사한 것인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유기농인증 + 4~6년근 천삼 1등급이면 최고의 홍삼원료입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업체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원료의 4~6년 연근수도 표기하지 않고 흡수력 등 논문 자료를 근거로 우수성만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물론 시중에 수 십 ~ 수백만원 고가 제품은 천, 지, 양삼 검사품 홍삼이라 비싸다고 강조하면서 판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공 제품들은 6년근만 강조합니다, 검사품 이야기는 없고 6년근이면 다 좋다고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상처 나고 병든 4년근보다 못한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이죠. 이 많은 불량삼들은 도대체 어떠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4~6년간 농약을 살포하는데 잔류농약이 걱정되세요.- 사용한 원료가 불량삼인지 걱정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홍삼. 피부직삼 백삼의 경우 천, 지, 양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국내 유일하게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인삼 재배계약과 수 백가지 검사보다 중요한것은 최종 홍삼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료의 상태를 검증하는 외부 검사기관 '검사품' 여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제품 실태 - 홍삼 품질 비교시…
지기인2022-07-16조회 : 228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클릭)​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홍삼을 통째로 갈아(분말) 버리는 것 없이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성분을 다 먹는 전체식홍삼(= 일체 버리는 것 없이 다 먹는 건분식, 매크로바이오틱, 일몰전체식, 온체식 등 통째로 다 먹는 방식)이 좋은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습니다. 홍삼뿌리 물 추출시 물에 녹아 나오는 수용성 영양성분의 비율이 전체의 단 47.8%로 나머지 52,2%의 지용성, 불용성 영양성분은 못 먹어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최신 인삼재배 용매별 인삼성분 추출율/최재성 저) 이런 이유로 홍삼 뿌리째 물 추출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된 것이 ‘전체식’흑홍삼분말 달임액입니다. 전체식은 홍삼뿌리 전체를 통째로 갈아서 오랜 시간 약 85도 전후의 저온으로 달여 제품화하는 제조방식으로, 홍삼을 있는 그대로 씹어 먹는 것과 같기 때문에 홍삼의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분을 구분할 필요가 없고 홍삼의 모든 고유 영양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가장 중요한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4~6년 연근수 및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 전체식 홍삼분말 외에 수용성 양양성분 위주로 농축한 '부분식 홍삼농축액'(홍삼농축액은 물과 알콜에 녹는 수용성 위주로 추출해 지용성과 불용성 영양소를 포기)을 희석하고 전체식홍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 등을 희석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재료 및 함량을 자세히 보면 작은 글씨로 홍삼농축액이 첨가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100% 전체식홍삼이라면 홍삼분말만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어야 합니다. 무늬만 전체식홍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흡수력 면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으로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을 달이는 과정 없이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 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을 그대로 희석만 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홍삼분말을 홍삼농축액과 희석만 한상태로 사용한 홍삼분말이 나노 사이즈가 아닌 이상 진세노사이드 Rg1, Rb1 고분자 상태로 흡수력에 한계가 있습니다.(우리 소장의 흡수 융모관과 세포기관은 1마이크로미터=1000 나노 사이즈 이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노 사이즈 이상 크기인 초미세 홍삼분말을 그대로 희석하지 않고 오랜 시간의 저온 달임 과정을 거쳐 고분자 'Rg1, Rb1 를 => Rg3로 저분자화' 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달임 공정은 시간과 비용으로 결국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홍삼 영양소 입자를 작게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 정리 홍삼의 흡수력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을 주장, 소비자분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요점만 정리해 드립니다. ■ 화학적 열처리 방식: 저온으로 다당체 결합을 분리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Rg3, Rh2, Rh1 저분자화, 전통 달임방식■ 생물학적 발효방식: 미생물로 분해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컴파운드 k 저분자화■ 물리학적 나노방식: 나노분쇄 기술로 Rg1, Rb1 등 고분자 => 나노 입자크기 저분자화 각 방식의 공통점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열, 미생물, 힘으로 잘게 쪼게 소장의 융모관에서 흡수가 가능한 한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 방식을 동시에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 임상시험한 데이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삼이 갖고 있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소를 다 먹는 전체식 섭취 즉 영양학적인 면까지 고려해 비교할 경우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져 논쟁의 여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과 방식 이전에 ①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②검사품 원료인지 아닌지 ③실제 섭취 1회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구성비가 높은지 ④홍삼외 첨가물은 얼마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⑤그리고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좋은 품질 상태에서 흡수력이 중요하지 품질력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흡수력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알맹이만 쏙 뺀 껍데기 기술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홍삼농축액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흑홍삼분말만 사용한 100% 전체식 흑홍삼분말 달임액 제품만 출시하고 있습니다.        

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
지기인2022-07-16조회 : 218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클릭)​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세포벽을 파괴 입자를 작게 분말화(초미세 마이크로미터 > 나노미터)할수록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초미세입자 크기를 과학적으로 검증해주는 현미경 SEM 사진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가장 중요한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4~6년 연근수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세계 최초로 개발된 지기인의 나노홍삼분말 오른쪽 사진을 보면 569nm, 759nm 등 나노미터 입자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분말  2.5um 마이크로 보다 더 작은 만큼 흡수율도 더 높습니다. 지기인 흑홍삼세계 최초 에이펙셀의 나노기술로 초미세보다 더 작은 나노 홍삼분말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 - 홍삼 품질 비교시 주…
지기인2022-07-16조회 : 271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클릭)​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한국인 37.5%가 홍삼의 사포닌을 흡수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효홍삼을 먹거나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미세분말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구증구포, 흑삼, 흑홍삼 다양한 제조방식과 특허기술들 모두 휼륭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가장 중요한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4~6년 연근수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확인해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특화된 제조기술에 대해 우수성만 강조하지 어떤 원료를 사용하였는지 상세한 정보가 없습니다. 또한 홍삼외 다른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순도 100% 아닌 홍삼제품들도 많습니다. 특정 기술력만 강조하지 실제 가장 중요한 홍삼의 품질력에 소홀한 제품들에 주의가 요구됩니다.지기인 흑홍삼은 고분자 Rg1, Rb1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발효 방식이 아닌 오랜 시간 열처리로 고분자 Rg1, Rb1 를 => Rg3로 저분자화 하여흡수율을 높이고 있고 에이펙셀의 나노기술로 초미세보다 더 작은 나노 홍삼분말도 출시하고 있습니다.홍삼농축액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순수 흑홍삼뿌리만 원료로 사용하여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2mg으로 고품질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분자 Rg1, Rb1 보다 흡수율이 월등히 높은 Rg3 함량이 약 70% 이상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이 흑홍삼뿌리만 달임 추출해 1포당 12mg이 고함량인 이유는 고분자 Rg1, Rb1 -> 저분자 Rg3로 변화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흡수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Rg1, Rb1 높은 함량만을 유지하기 위해 달임과정 공정을 최소화하고 물로만 희석할 경우 고함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공정을 생략한 시중 일반 홍삼분말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높은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만약 단순히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분자 Rg1, Rb1 위주의 부분식 저가 홍삼농축액이나 홍삼농축액을 수분을 없애 더 농축시킨 농축액분말(원료가 비공개 양해바랍니다)를 첨가하면 업계 최고의 함량이 가능하지만 100% 전체식흑홍삼 품질력 유지를 위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홍삼농축액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흑홍삼 뿌리로만 추출한 순수한 진세노사이드 고함량,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Rg3 함량 0.31mg/g 고품질, 고함량 실현! 시중 진세노사이드함량이 높은 제품의 대부분은 고분자 Rg1, Rb1 함량이 대부분입니다.홍삼 영양소 입자를 작게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 정리 홍삼의 흡수력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을 주장, 소비자분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요점만 정리해 드립니다. ■ 화학적 열처리 방식: 저온으로 다당체 결합을 분리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Rg3, Rh2, Rh1 저분자화, 전통 달임방식■ 생물학적 발효방식: 미생물로 분해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컴파운드 k 저분자화■ 물리학적 나노방식: 나노분쇄 기술로 Rg1, Rb1 등 고분자 => 나노 입자크기 저분자화 각 방식의 공통점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열, 미생물, 힘으로 잘게 쪼게 소장의 융모관에서 흡수가 가능한 한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 방식을 동시에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 임상시험한 데이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삼이 갖고 있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소를 다 먹는 전체식 섭취 즉 영양학적인 면까지 고려해 비교할 경우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져 논쟁의 여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과 방식 이전에 ①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②검사품 원료인지 아닌지 ③실제 섭취 1회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구성비가 높은지 ④홍삼외 첨가물은 얼마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⑤그리고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좋은 품질 상태에서 흡수력이 중요하지 품질력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흡수력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알맹이만 쏙 뺀 껍데기 기술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 - 홍삼 품질…
지기인2022-07-16조회 : 250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클릭)​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진세노사이드 (Rg1+Rb1+Rg 합) 함량이 높으면 무조건 좋다고 합니다. 네 당연 홍삼품질의 가장 과학적인 근거 데이터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함께 종류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약 34종류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종류에도 몸에 도움을 주는 능력 즉 흡수력(고분자와 저분자) 에 서열이 있어 품질력에 차이가 큽니다. 고분자 Rg1, Rb1의 수치보다 저분자 Rg3 나 컴파운드k 비중이 높아야 흡수에 유리합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4~6년 연근 수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 예로 동일한 함량의 단백질 성분도 1등급 트리플 한우 소고기와 3등급 미국 소고기를 동급 품질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홍삼도 마찬가지로 천삼 1등 검사품으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와 비검사품 병든 불량삼을 원료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신뢰성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객관적으로 근접해 볼 수 있는 진세노사이드의 품질 평가 기준은 ①안전한 검사품 원료로 ②고분자 Rg1, Rb1 성분보다 흡수율이 높은  Rg3, Rh2, Rh1, 컴파운드k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 비율이 높은 ③ 그다음이 Rg1 + Rb1 + Rg3  합 함량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홍삼농축액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순수 흑홍삼뿌리만 원료로 사용하여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2mg으로 고품질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분자 Rg1, Rb1 보다 흡수율이 월등히 높은 Rg3 함량이 약 90% 이상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이 흑홍삼뿌리만 달임 추출해 1포당 12mg이 고함량인 이유는 고분자 Rg1, Rb1 -> 저분자 Rg3로 변화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흡수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Rg1, Rb1 높은 함량만을 유지하기 위해 달임과정 공정을 최소화하고 물로만 희석할 경우 고함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공정을 생략한 시중 일반 홍삼분말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높은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만약 단순히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분자 Rg1, Rb1 위주의 부분식 저가 홍삼농축액이나 홍삼농축액을 수분을 없애 더 농축시킨 농축액분말(원료가 비공개 양해바랍니다)를 첨가하면 업계 최고의 함량이 가능하지만 100% 전체식흑홍삼 품질력 유지를 위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홍삼농축액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흑홍삼 뿌리로만 추출한 순수한 진세노사이드 고함량,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Rg3 함량 0.31mg/g 고품질, 고함량 실현! 시중 진세노사이드함량이 높은 제품의 대부분은 고분자 Rg1, Rb1 함량이 대부분입니다.         

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 - 홍삼 품질…
지기인2022-07-16조회 : 348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클릭)​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 다양한 학술논문들을 예로 들며 주장하는 이야기 내용에 확신을 갖도록 세뇌 시키는 용도로 적극 활용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학적인 검증은 당연 중요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실제 판매하는 제품에 그 논문의 내용이 판매 제품에 적용 되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많으면 어떤 원료를 사용해 추출했는지 시험성적서를 공개해야 합니다.· 통째로 다 먹는 전체식 홍삼이 좋다고 홍보를 하면 전체식 홍삼분말(수용+지용성+불용성 모든 영양소) 만 사용해 제조해야 됩니다. 기존 부분식 홍삼농축액(물과 알코올에 잘 녹는 수용성 영양소 위주)을 첨가하고 전체식홍삼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초미세입자 분말이라고 하면서 크기를 과학적으로 검증해주는 현미경 SEM 사진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특허기술, 6년근 등 다 존중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원료가 상처 나고 병든 불량삼이거나, 저렴한 중국산 홍삼농축액 이라면?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아주 미량 들어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실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불량 홍삼농축액 제품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로 만든 귀금속 당연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한 원재료가 정품인지, 실제 사용한 양을 공개하지 않고 금과 다이아몬드니 무조건 좋다고  선동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사용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어떤 품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심지어 1회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의 실질적으로 품질과 질격되는 핵심 알맹이 내용은 없고 솔깃한 껍데기 이야기만 현란할 뿐입니다. 또한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이런 외침에 이미 익숙해진 소비자분들도 6년근과 브랜드력만 충족하면 검사품 여부, 가장 중요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 실질적이고 중요한 품질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합니다. 이것이 인삼종주국이란 우리 홍삼 산업의 치명적으로 부끄러운 단면입니다.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
지기인2022-07-16조회 : 316
    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우리가 이처럼 실질적인 품질 경쟁보다는 관행과 이미지를 중시하고 비과학적으로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동안 세계 인삼가공제품 시장은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한 인삼 한 뿌리 안 나는 스위스의 파마톤사에 내주는 자업자득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21세기 과학시대에는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개발(R&D)을 통해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우리 하늘과 땅은 최고 품질의 인삼을, 우리 조상들은 최고의 가공 홍삼을 물려주셨는데 당대 후손들은 유지는 못 할망정 막 만들고, 막 소비하며 인삼종주국 위상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지기인 착한흑홍삼 제품: '홍삼품질 3MC(Mark 표기하고, Check 체크하기)' 캠페인을 실천중인 대표적인 사례. 제품 박스에 홍삼원료 검사품 여부와 품질등급- 6년근 1등급, 진세노사이드- 1포당 12mg  표시 되어 있음. o o o기업들의 이미지 마케팅에 세뇌된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보면 그 심각성이 더 큽니다. 혹시 홍삼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재 섭취 중인 제품이 있으면 다음 내용을 함께 체크해 보세요. 그 심각성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o o o 1. 홍삼제품 구매하실 때 홍삼원료 검사품 여부 확인하셨는지요?⇒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아직 모르셨어요. 인삼산업법에 따라 홍삼, 피부직삼 등 다양한 종류의 인삼은 검사품 제도가 이미 존재합니다. 검사품은 국내산임을, 4~6년근, 품질등급, 잔류농약 유무 등 보증해주는 유용한 제도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소고기도, 달걀도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먹는 게 일반적인데 비싼 홍삼은 특히 건강을 위해 먹는 홍삼은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섭취하셔야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최초로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해 제조하고 있습니다]  2. 홍삼원료 품질 등급 확인하셨는지요?⇒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홍삼- 천, 지, 양삼이/ 피부직삼(백삼)- 1등, 2등, 3등 품질 등급 제도가 존재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최초로 제품 박스에 사용된 홍삼 원료의 품질 등급 표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3. 실제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을 확인하셨는지요?⇒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홍삼을 먹는 이유는 홍삼 이름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홍삼의 주성분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섭취하기 위해서입니다.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홈삼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으로 인삼 한 뿌리 안 나는 스위스의 파마톤사가 이미지(전통, 연근 수)가 아니라 진세노사이드 표준화 품질로 세계 시장을 석권한 이유입니다.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건 좋은 것이지만 사용한 원료가 검사품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검사품 원료를 많이 사용해 농축한 농축액이나 농축분말을 희석할 경우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강제로 올릴 수 있습니다.(예로 1등급 트리플 꽃등심 스테이크의 단백질과 잡고기 햄버거 패티의 단백질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검사품원료를 사용하면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은 제품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검사품 원료로만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추출하고 1포당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해드립니다]4. 홍삼원료외에 어떤 첨가물이 넣었지 확인하셨는지요?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건강을 위해 먹는 홍삼인데 어떤 성분을 넣었는지 '원재료 및 함량'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구매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100% 홍삼원료만 사용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특히 당뇨가 있음에도 쓴맛을 없애기 위해 첨가한 과일, 식물농축액 등 당성 분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후회하시는 사례를 종종 보곤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100% 검사품원료로 만든 홍삼원료만 사용한 무첨가 홍삼만 고집합니다]이처럼 전통, 6년근과 4년근 연근 수, 고려인삼. 생산지역 등 형식과 이미지 마케팅에 세뇌된 소비자들도 실제 과학적인 성분(진세노사이드=사포닌)과 효능보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만으로 제품을 소비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심각한 사태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지기인 건분식흑홍삼도 그 공동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공조하고 소비자까지 함께 관심을 갖고 바로 잡아가야 합니다.인삼 종주국으로서 양질의 1차 생산물 인삼(수삼, 홍삼뿌리)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홍삼가공 제품의 원료 검사품제와 품질 등급 표기 제도를 정착시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연구개발(R&D)을 통한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품질력으로 경쟁하고,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소비자도 브랜드 이미지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 품질력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섭취하는 등 과학적인 제조 및 소비 시장으로 개선해 가는데 사회적, 경제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검사품 원료 사용과 품질등급 제품에 표기 의무화의 필요성 - 홍삼품질3M…
지기인2022-07-16조회 : 357
    이번에는 검사품 원료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용절감을 위해 비검사품 원료로 만든 홍삼제품들이 어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량원료를 사용한 홍삼이 빈번하게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홍삼원료의 신뢰성을 검증할 방법은 없을까요? 홍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원료는 무엇일까요? 언제까지 소비자들게 일방적으로 믿어만 달라고 해야 할까요? 답은 앞에서 여러 번 설명드린 것처럼 제조업체는 검사품원료 사용과 제품에 품질등급 표기를 의무화하고, 소비자는 꼼꼼하게 확인하며 구매하는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안입니다.[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비 검사품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품질을 보증하는 검사품 원료로만 흑홍삼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수삼의 경우 4~6년간 농약을 살포하는데 잔류 농약이 걱정되세요.- 사용한 원료가 불량삼인지 걱정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가 바랍니다. 홍삼의 경우 천, 지, 양삼으로 건삼(피부직삼, 백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제조원료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검사품 원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소비자 입장에서 첫째도, 둘째도, 신뢰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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