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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삼원료의 검사품 기준과 중요성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
지기인 (jigiin), 작성일 : 2022-07-16, 조회수 : 387 |
[ 홍삼 품질 비교시 주의할 점 ] 1. 홍삼원료의 검사품 종류와 기준 2. 전체식 홍삼의 종류와 무늬만 전체식 제품 실태(클릭) 3. 초미세 홍삼분말보다 더작은 나노 홍삼분말 (클릭) 4.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논쟁에 대해(클릭) 5. 약 34가지 종류의 진세노사이드별 흡수력과 품질 차이(클릭) 6. 학술논문을 예로 제품의 품질을 미화시키는 블로그 내용(클릭) ----- 역사와 전통의 고려인삼 존중합니다. 당연히 잘 지켜나가야합니다. 수삼 6년근 계약재배와 수 백가지 자체 검사도 중요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최종 소비자가 먹는 대부분의 시중 홍삼 가공제품에는 4~6년근 연근수 표기만 되어 있지, 가장 중요한 실제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습니다. · 유기농 홍삼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 유기농은 최고의 원료이지만 유기인증과 홍삼원료 자체 품질 등급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즉 6년근 수삼 밭에는 정상적인 수삼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상처 나고 병든 4년근보다 못한 불량삼도 존재해 유기농 인증외에 + 홍삼원료 자체 품질등급을 검사한 것인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유기농인증 + 4~6년근 천삼 1등급이면 최고의 홍삼원료입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또한 일부 업체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원료의 4~6년 연근수도 표기하지 않고 흡수력 등 논문 자료를 근거로 우수성만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물론 시중에 수 십 ~ 수백만원 고가 제품은 천, 지, 양삼 검사품 홍삼이라 비싸다고 강조하면서 판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공 제품들은 6년근만 강조합니다, 검사품 이야기는 없고 6년근이면 다 좋다고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상처 나고 병든 4년근보다 못한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이죠. 이 많은 불량삼들은 도대체 어떠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 4~6년간 농약을 살포하는데 잔류농약이 걱정되세요. - 사용한 원료가 불량삼인지 걱정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홍삼. 피부직삼 백삼의 경우 천, 지, 양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국내 유일하게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인삼 재배계약과 수 백가지 검사보다 중요한것은 최종 홍삼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료의 상태를 검증하는 외부 검사기관 '검사품' 여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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