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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 홍삼품질3MC 캠페인 - |
지기인 (jigiin), 작성일 : 2022-07-16, 조회수 : 467 |
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o o o 기업들의 이미지 마케팅에 세뇌된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보면 그 심각성이 더 큽니다. 혹시 홍삼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재 섭취 중인 제품이 있으면 다음 내용을 함께 체크해 보세요. 그 심각성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o o o
소고기도, 달걀도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먹는 게 일반적인데 비싼 홍삼은 특히 건강을 위해 먹는 홍삼은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섭취하셔야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최초로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해 제조하고 있습니다]
2. 홍삼원료 품질 등급 확인하셨는지요?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 홍삼- 천, 지, 양삼이/ 피부직삼(백삼)- 1등, 2등, 3등 품질 등급 제도가 존재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최초로 제품 박스에 사용된 홍삼 원료의 품질 등급 표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3. 실제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을 확인하셨는지요?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 홍삼을 먹는 이유는 홍삼 이름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홍삼의 주성분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섭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홈삼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으로 인삼 한 뿌리 안 나는 스위스의 파마톤사가 이미지(전통, 연근 수)가 아니라 진세노사이드 표준화 품질로 세계 시장을 석권한 이유입니다.
(예로 1등급 트리플 꽃등심 스테이크의 단백질과 잡고기 햄버거 패티의 단백질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검사품원료를 사용하면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은 제품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검사품 원료로만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추출하고 1포당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해드립니다]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음에도 쓴맛을 없애기 위해 첨가한 과일, 식물농축액 등 당성 분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후회하시는 사례를 종종 보곤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100% 검사품원료로 만든 홍삼원료만 사용한 무첨가 홍삼만 고집합니다]
과연 이 심각한 사태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지기인 건분식흑홍삼도 그 공동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공조하고 소비자까지 함께 관심을 갖고 바로 잡아가야 합니다. 인삼 종주국으로서 양질의 1차 생산물 인삼(수삼, 홍삼뿌리)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홍삼가공 제품의 원료 검사품제와 품질 등급 표기 제도를 정착시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연구개발(R&D)을 통한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품질력으로 경쟁하고,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소비자도 브랜드 이미지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 품질력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섭취하는 등 과학적인 제조 및 소비 시장으로 개선해 가는데 사회적, 경제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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